유정마을 이야기

CEO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유정마을의 이원영, 서희원입니다.

유정마을은 자연 그대로의 계란을 가장 신선하게 제공하고자 설립된
친환경 동물복지 유정란 전문 브랜드 입니다.
문이 열리면 오늘 먹을 계란이 있습니다.

유정마을은 2013년 물 맑은 온천의 도시 충남 아산에 1농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개의 친환경 동물복지 유정란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간 국내 유수의 유기농 매장과 대형마트를 통해 전해드렸던 저희 계란을 애용해주시고
아껴주신 고객님께 한발짝 더 다가가고자 이렇게 직거래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이 저희의 계란을 드시고 맛있다고 말씀해 주셨을 때, 기뻐하시는 얼굴을 보았을 때,
소중한 분들과 나누고 싶은 계란이라며 선물용 계란을 구매해 가실 때, 농사짓기 참 잘했다고 느낍니다.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은 무척 고된 일입니다. 특히 흔히들 이야기 하는 공장식, 기계식 축산이 아닌 친환경 동물복지형 축산은 수작업의 비중이 크기에 더욱 힘이 듭니다.
그래서 그것을 드신 고객님께 받는 긍정적 피드백은 저희에게는 쾌감을 넘어선 행복입니다.
위탁판매나 도매로는 좀처럼 맛볼 수 없는 이러한 기쁨이 모여 오늘의 유정마을을 만들었습니다.
유정마을은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생산하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경영이념을 가지고 전 직원이 합심하여 고객이 감동할 만큼 맛있는 계란을 생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염이념을 실천하기 위한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신선하고 안전하고
    맛있는 계란 생산에 매진한다.

  • 유정란 전문 브랜드로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 NO.1을 지향한다.

  • 특정지역을 넘어 더 나은
    축산 경제 발전에 협력, 공헌한다.

  • 계란을 드신 고객이 맛있다고
    기뻐해 주는 것을 목표로한다.

앞으로도 유정마을은 복잡한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젊은 열정으로 귀농하여 처음 농장을 시작하던 그 때 그 마음으로,
고객 여러분께 행복과 감동을 드리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책임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

유정마을 이원영, 서희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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