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마을 이야기

동물복지

닭의 본성과 체질에 맞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닭의 건강을 해치는 것은 먹이지 않습니다.
유정마을 농장은 계란 노른자의 색, 외관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착색제, 산란촉진제, 성장호르몬제 등의 화학물질을 일체 사용하지 않습니다.
국내 유수의 사료회사와 협력하여 개발한 ‘ 고품질 동물복지형 맞춤사료 ’를 먹여
키운 닭이 낳은 ‘ 비린내가 나지않는 유정란 ’ 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곳입니다.

동물복지 5대 원칙

  • 01

    동물에게 배고픔과
    갈증으로부터의 자유

  • 02

    환경이나 신체적
    불편함으로부터의 자유

  • 03

    고통 · 질병 또는
    상해로부터의 자유

  • 04

    정상적인 습성을
    표현할 자유

  • 05

    두려움과
    스트레스로부터의 자유

© 유정마을 All rights reserved.